여자 음력 1982.2.9 아침9시20분

1.이성

제가 낮선곳에 있었는데 그곳은 마치 번화가같았어요
음식점, 카페 등 그런 건물들이보였고 곳곳에는 건물을 다시 수리하는
공사중인 건물도보였구요...
그런데 모르는 어떤 모르는 대머리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절 대리고 어디론가갔어요.. 따라갔더니 전에 사겼던 옛남자칭구가
서있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똑같은 의상을 하고있었어요
상하 파란색 츄리닝 그리고 위에는 빨간색 무늬도있는..아주 똑같은 옷을
입고있더라구요.. 그리고 그친구가 제게 다가서려하자 그 대머리 아저씨가
제게 접근을 못하게 호통을 치더라구요.. 그리고 그아저씨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친구와 제가 서로 뻘쭘하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서로 쳐다보기만하다
돌아서가려하는데 제가 웃으며 웃으며 "누구야 이리와 " 이렇게 손짖을하자
제게 왔어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둘이 손을잡았고 그친구가하는말.. 이제는
도망못간다며.. 막티는안내도 내심 좋아하는 눈치였고 그리고 둘이 손을잡고
뛰어가다 깼어요

2. 모르는 남자

저희집 근처인듯했어요 .. 어떤남자가 바닦에 앉아 답배를 뻐끔뻐끔피며
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걸알고 저도 그사람을 뚜러지게 봤죠 낮이익는데
누구지.. 하며 계속 뚜러져라보니 절 의식했는지 약간 부끄러워했어요
그러면서 제게 자기직업등 뭐라말하는데 제가 뒤돌아서서 가버렸어요

3. 싸움

제 친구랑 둘이있다가 정말별거아닌 말다툼이 크게번져 싸우게됬는데
제친구가 갑자기 제 머리채를잡더니 절막 구타하했어요 저는 이렇게 싸우기싫어 친구에게 이거노라며 같이 공격을안하고있는데 일방적으로 계속당하니까 안되겠더라구요 같이 몸싸움을하는데 힘으로 제가 친구에게 밀려 막맞았어요 그런데 누군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나타나 절 도와줬는데 그누군가가 그친구를 힘으로 제압해서 붙들고있고 저보고 니가 당한만큼 너도 똑같이 하라며 그러는 꿈을꿨어요 ..

4,강아지

어미개가 누런색인지 하얀색인지는 모르겠는데 .. 개가새끼를낳는데 하얀색 강아지 여러마리를 낳았어요